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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MVP 출신 투수 에릭 페디(32·애틀랜타 브레이비스)가 이적 후 3번째 등판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그러나 투구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오히려 약점이 다 드러난 경기였다.페디는 10일(이하 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