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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폭우로 인해 비행기가 지연됐다. 14일 오전 강수정은 자신의 SNS에 "홍콩은 또 블랙레인 경고 떠서 학교도 더 취소. 난 공항 왔는데 비행기 지연. 얼른 뜨면 좋겠다"라고 올렸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우주소녀 엑시 (본명 추소정)가 영화 '유령의 집'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1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엑시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 영화 '유령의 집'에 출연한다. 엑시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넵튠이 2025년 2분기 연결 실적에서 매출 341억6000만원, 영업이익 1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3%, 영업이익은 51.1% 증가했다. 지난 ...
삼성은 14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무려 5명의 선수를 1군에서 빼고 또 다른 5명의 선수를 1군에 등록했다. 우선 투수 및 타자 김태훈, 류지혁, 양우현, 홍원표가 1군에 들어왔다. 류지혁은 2번 2루수로 곧바로 선발 출전한다.
그러면서 기안84는 "근데 현무 형이 좀 더 현명하니까"라면서도 "네가 현무 형을 진짜 싫어했는데, 요즘엔 많이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술만 취하면 '싫어', '전현무가 싫어 나랑 안 맞아'"라면서 박나래의 당시 모습과 표정을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박성웅은 MZ들의 필수 코스라는 셀프 사진관을 방문했다. 마지막으로 프로필 촬영이 언제였는지 묻는 질문에 "기억도 안 난다"라고 답한 박성웅은 프로필 룸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세팅을 마친 박성웅은 "혼자서 원하는 콘셉트로 찍는 거지?"라고 물은 뒤 다채로운 콘셉트와 포즈로 모델 포스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유아 검진에 나선 심형탁과 아들 6개월 하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병원에 가기 앞서 머리 장신구 가게에 들러 머리숱 부자 하루의 매력을 극대화해줄 액세서리 찾기에 나섰다. 심형탁은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뽐내는 하루의 모습에 2세 계획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셋째까지 낳기로 아내와 합의했다고 밝힌 것. 박수홍은 “애국자네요”라며 ...
지금 구성환의 인기는 MBC '나 혼자 산다'부터 시작됐다. 자칫 다가가기 어려운 겉모습과 달리 소박하면서 깔끔하고 친근한 삶을 살고 있는 그에게 많은 이들이 호감을 표시했다. 시장에서도 넉살 좋게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야무진 살림까지 동네의 친근한 삼촌이었다. 그런 이미지를 내세워 광고 계약 도장도 여럿 찍었다. 지난달에는 '2025 ...
토트넘은 예상을 뒤엎고 PSG에 먼저 충격을 안겼다.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머리로 떨군 공을 주앙 팔리냐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대를 맞고 튀어나온 공을 미키 판 더 벤이 밀어 넣었다.
동시에 주장도 선임해야 했다. 손흥민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캡틴으로 토트넘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 (UEFA) 유로파리그 (UEL) 정상에 오르며 주장으로서 가장 먼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 속 조윤희와 딸은 푸른 하늘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괌에서 여유있는 휴가를 즐기고 있다. 조윤희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조화로운 시원한 롱 원피스를 입고, 밀짚모자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휴양지 룩이다. 편안한 슬리퍼를 신고 ...
조규성은 2022 국제축구연맹 (FIFA)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특유의 헤더 능력을 자랑하며 멀티골을 기록,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미트윌란과 계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