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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소식통은 6일 데일리NK에 “20대 청년 학생들부터 50대 노동자, 가두여성 (전업주부)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체육추첨에 참가하고 있다”면서 “재미를 위해 오락으로 참여하는 사람도 있지만, 소득 증대를 노리고 ‘경제형 ...